” 🙂 감사합니다. 이창배 목사의 말씀사역 페이지입니다.”

행복론을 강의한 칼 힐티는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 있다면 나의 사명을 자각하는 날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목적을 위해 쓰시겠다고 작정하신 그것을 깨닫는 일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소명이란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하시려는 일을 깨닫는 것입니다. 나의 시간, 나의 물질, 나의 건강, 나의 사업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드린다는 보다 분명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마지막 시대에 나를 소중한 존재로 사용하시고 있단 발견에 이를 때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란 자기 정체성을 깨닫게 되는 마침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 설교자로 선다는 일이, 뿌듯하고 행복한 일인듯 하지만 사실은 날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섭니다. 더구나 설교자로 산다는 것은 더욱 고통스럽기 그지 없다는 것을 뒤늦게서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먼저 설교자 자신이 거울 앞에 선 것처럼, 내 영혼의 모습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그 부끄러움을 어디고 가릴 데가 없습니다.

젊은 날에는 미처 몰랐던, 이제껏 목회자로 살아온 지금까지도 제대로 보지 못했고, 느끼지 못했던 그 오묘하고도 깊은 진리를 새삼 발견해 가면서 얼마나 통탄해 하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이나마 설 수 있음은 주님의 십자가 보혈뿐, 그 보혈의 공로에 의지해 나의 수치와 부끄러움과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무릎쓰고 단에 서게 됩니다. “오~ 주님 나를 품어주소서~”

부족한 종의 설교는, 남길 것이 없습니다. 다만, 나의 최선을 경주한 이 메세지를 듣던지, 읽던지, 그 가운데 성령의 조명을 받아 작은 깨우침이라도 여러분에게 있게 된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그분의 도구됨으로 쓰임을 받는다는 것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_@이창배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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